국회 국정감사가 임박한 가운데 과기처는 산하정부출연연구소등의
근무자들이 해당상임위원회인 경과의소속 야당의원들에게 적지않은
질문거리를 제보했다는 소문이 퍼지자 초긴장.
이번 국정감사에서 대상기관에 충남 대덕연구단지내에 있는 5개연구소가
포함됐고 그간 사회적 관심을 끌었던 영광원전과 첨단관측장비 도입관련
구설수가 나도는 중앙기상대 새청사 이전과 관련한 얘기가 있는
국립과학관등이 포함되어 있어 "제보가 많이 들어간 것이 사실같다"고
걱정들.
여기에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위원장을 위시하여 경과위원들이 과기처를
호되게 몰아붙인 경험을 잘알고 있는 과기처간부중의 일부는 "국회의원
경력이 있는 이상희장관이 수완을 발휘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눈치이나
일부에서는 금년중에 기초과학기금조성등에서 나타난 이장관의 실적(?)등을
예로 들면서 "큰 기대는 실망만 안겨줄 것"이라고 상반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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