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중앙은행 물가심사국은 칠레섬유조합의 제소에 따라 한국산 인조
섬유등 9개 섬유제품에 대한 덤핑여부조사에 착수했다.
13일 무역공사 산티아고무역관 보고에 따르면 칠레섬유협회는 지난해
11월부터 13개 섬유류제품에 대해 5-8%의 추가관세가 폐지된 것과 관련
이들 섬유제품에 대해 추가관세부과제도를 계속 존속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생지면직물, 표백면직물, 폴리에스터단섬유직물등
3개제품이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대칠레 섬유류 수출은 1,794만 달러였고 올 상반기중
에는 3,539만달러로 대폭 늘어났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