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래 한산 주가 소폭 밀려 ****
추석을 하루앞둔 12일 서울증시는 짙은 관망세와 함께 거래량 부진으로
최근의 침체장세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
이날 증시는 추석이후의 장세 변화를 보고 투자결정을 하겠다는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확산되면서 대부분의 투자자들의 관망세를 보임에 따라 거래량도
크게 부진, 전일에 이어 약세를 면치못하고 있다.
이에따라 10시40분현재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1.18포인트 떨어진 957.70
을 기록하고 있다.
거래량은 179만주로 극히 부진하며 거래대금은 441억원.
최근 거래량 및 고객예탁금의 지속적인 감소로 대세가 재상승세로 반전되는
데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같은 조정장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업종별로는 전반적인 약세속에 분당 주택건설과 관련 건설경기 활성화가
기대되는 건설주가 초반강세를 보였으나 점차 상승폭이 꺾이는 양상이며 전일
강보합세를 보인 은행주를 비롯한 금융주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상한가 2개등 151개 종목이 오른 반면 하한가 4개등 232개 종목이 내림세를
나타내 하락종목이 상승종목을 압도하고 있다.
보합은 229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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