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환율 5개월만에 670원대 회복
원화의 대미달러환유링 5개월만에 670원대를 회복했다.
6일 한은이 고시한 미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은 집중기준율 기준으로
달러당 670원10전으로 전날보다 20전이 올랐다.
이로써 원화는 지난 4월4일 669원80전을 기록한 이래 5개월 2일만에
670원대를 회복했다.
*** 올들어서만 2% 절상 ***
그러나 원화는 지난해말의 달러당 684원10전에 비해서는 여전히 14원10전이
낮은 수준으로 원화의 가치는 올들어서만 2%가 절상됐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