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항선 28만 G/T, 내항선 1만4,000G/T ***
해운항만청은 2일 제14차 계획조선 실수요자 선정지침을 확정, 산업은행에
시달했다.
해항청의 제14차 계획조선 실수요자 선정지침에 따르면 계획조선 건조물량
은 외항선 28만G/T, 내항선 1만4,000G/T이며 내년도에 소요될 자금으로
외항선 1,800억원(외화표시자금), 내항선 300억원(국민투자기금)을 각각
확보키로 했다.
*** 한일/동남아/항로 노후선박 최우선 선정 ***
외항선 선정기준은 선대 노후도가 심한 한일 및 동남아항로의 노후선 대체
선박을 최우선적으로 선정토록 하고 다음에 수출입화물의 원활한 수송을 위한
선대개편및 신규 소요 선복확충을 위해 원양 플컨테이너선을 선정토록 했으며
광탄선은 이번 선정대상에서 제외토록 했다.
*** 광탄선은 대상서 제외 ***
이에따라 한일 및 동남아항로의 해철 또는 해외매각 예정으로 있는 노후선
대체선박으로 일반 소형 화물선에 2만G/T, 북미항로의 비적격선 대체 3척과
북미항로 및 지중해항로, 호주항로 등 3개항로의 신규확보용 3척 등 원양
풀컨테이너선 6척에 23만G/T이 각각 배정되고 나머지 3만G/T은 기타 선박용
으로 배정될 예정이다.
내항선 선정기준은 도시민의 생활교통을 담당하는 여객선을 우선 선정토록
하고 화물선 및 예선은 노후선 대체용 및 해항청의 신규확보 사전동의를 받은
신규 소요 선박을 선정토록 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