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중 상호신용 금고의 수신은 전월보다 1.6% 증가, 호전되는 듯한
모습을 보였으나 대부분 신용관리기금 은행등에서 빌려온 금융차입금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으로 밝혀져 외화내빈의 인상.
*** 7 월 수신금액 줄어 ... 6 월 보다 ***
서울지역 46개금고의 금융차입금을 뺀 순수한 수신은 7월말 현재 2조 836
억원으로 전월보다 0.6% 줄었다는 것.
금고별로는 신중앙 조원진흥 한양 해동 국민 동양등 중/대형금고들의
수신이 한달새 10억-20억원씩 감소하는등 수신부진이 소형금고는 물론 대형
금고에 까지 확산 되는 현상.
이같은 수신부진은 8월들어서도 계속되고 있는데 이는 신금의 단기금리가
경쟁금융기관보다 낮고 공신력이 약하기 때문.
금고들은 일반거래자들의 순수신이 줄어들자 대출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신용관리기금등에서 단기차입을 대폭늘리고 있는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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