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취항후 8개월만인 21일 탑승객 100만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12월23일 취항한 이후 당초 오는 9월중순께
100망명째의 승객을 맞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한달가량 앞당겨 100만번째
승객을 이날 맞게됐다고 밝혔다.
100만번째 승객은 이날 상오 11시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항공기의
승객이 행운을 맞았다.
아시아나항공은 이 승객에게 원하는 노선의 항공권 10매와 기념패,
부산하얏트호텔의 2박 숙박권을 증정하고 이날에는 6개 전 노선의
탑승객에게 100만명 돌파 축하기념품을 선물했다.
아시아나항공은 한편 추석절 특별수송기간인 9월12일부터 17일까지
6일동안 서울-광주, 서울-부산, 서울-제주등 승객이 많이 몰리는 노선에
하루 평균 4편의 특별기를 운항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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