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관(대표 이선일)은 인천공장에 연산 6만톤규모의 중화학용 배관
공장을 세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동양은 총 100억원을 투자, 빠르면 9월중 착공해 내년
6월 완공할 예정이다.
미국 서독등지에서 주요설비를 도입해 건설되는 신설공장에서는 유류 가스
공업용수등의 중화학용 배관을 직경 350mm에서 최대 2,000mm까지 생산한다.
**** 중화학용 배관 국내수요에 충당 일부는 중동등지로 수출 ****
이 회사는 생산된 중화학용 배관을 주로 국내수요에 충당하고 일부는 중동
등지로 수출할 계획이다.
동양철관은 상하수도용 강관 10만톤, 건축공사용 강관 10만톤, 주물 3만톤
의 연간생산능력을 갖고 200여품목을 생산하는 다품종 소량생산의 대표적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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