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을구 재선거는 18일 하오 6시 투표를 마감한 결과 지난해 13대
총선당시보다 약간 높아진 69.8%의 투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
됐다.
*** 선관위 집계 13대보다 2% 높아 ***
선관위에 따르면 총유권자 16만8,812명이 참여한 이번 선거에는 11만
7,892명이 투표에 참가, 투표율은 13대총선때 67.8%보다 2%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상오 7시부터 여의도 신길 대림동등 이지역 40개 투표소에서 시작된
이날 투표는 선거운동과정에서의 과열타락상과는 달리 비교적 평온한 가운데
별다른 사고없이 투표를 마쳤으며 투표함이 모아진 하오 8시께부터 여의도
고교 체육관에서 철야로 개표작업이 진행됐다.
*** 최고 대림동 70.7%, 최저 여의도동 65.6% ***
이번 선거의 당락은 개표가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19일 새벽 2-3시께에는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투표를 마감한 결과 영등포을구 관내 9개동중 대림1동이 70.7%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여의도동이 65.6%로 가장 낮았다.
동별 투표율은 다음과 같다.
<> 여의도동 = 65.6 <> 신길1동 = 69.9 <> 신길4동 = 69.5 <> 신길5동 =
69.5 <> 신길6동 69.1 <> 신길7동 = 68.6 <> 대림1동 70.7 <> 대림2동 =
68.0 <> 대림3동 =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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