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수익률이 계속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18일 채권시장에서는 통안증권이 130억원, 회사채가 60억원어치 거래
됐으며 수익률은 통안증권이 연 15.6-15.7%, 회사채가 16.4-16.5%선에서
형성됐다.
통안증권은 주로 외국은행간의 거래가 많았으며 회사채는 동남증권
창구에서 한신공영 회사채 60억원어치 거래된 것이 전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