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모집에 의해 기업을 공개한다.
공개에 앞서 지난 6월 주식액면을 분할한뒤 7월19일에는 재평가적립금
11억원을 자본금으로 전입, 자본금을 21억원으로 늘렸다.
주간사회사인 신한증권은 1주당 자산가치를 8,816원, 수익가치를
5,839원으로 분석했다.
상대가치는 동종업체의 주가를 감안, 2만897원으로 산출해냈다.
상장후 주가는 2만2,000원선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붕전선은 지난57년 한일제작소로 출범, 30여년간 전선을 생산해온 업체.
지난 84년부터 88년까지 최근 5년간 평균매출신장률 20%이상을 기록했다.
포철의 특수복합케이블을 국내 최초로 개발, 기술력을 인정받은바 있다.
*** 전선생산, 중국과 합작사 추진 ***
국내전선업체로는 처음으로 중국과 전선합작회사를 설립키로 하고 오는11월
공장준공을 목표로 관련사업을 추진중이다.
최근에는 일본의 신구조기술과 기술도입계약을 맺고 전량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TIE케이블을 국산화, 수입 대체효과를 올리기도 했다.
전기기기용 플러그는 일본통산성으로부터 "전"자 표시허가를 받아 전량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들어 전선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데다 채산성이
점차 악화되고 있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지난85년과 86년의 경우 이회사역시 당기순손실을 기록한점을 참조할
필요가 있다.
*** 지난해 매출액 121억 급속 증가 ***
최근 3년간의 매출액은 86년 69억원, 87년 84억원, 88년 121억원을
기록했다.
86년 7,500만원의 적자를 기록한뒤 87년 1억6,000만원, 88년 3억1,000만원
씩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신한증권은 89년 매출액을 지난해보다 36.4%증가한 166억원, 당기순이익은
5.0% 감소한 2억9,500만원으로 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