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 앞두고 전국에 무더위...최고 35도 예상
들게돼 전국이 무덥고 구름 조금끼는 맑은 날씨가 되겠다고 중앙기상대는
예보했다.
말복(8일)을 3일 앞둔 5일 전국의 낮기온은 평균 30도를 넘고 최고
35도까지 올라가는 무더위가 다시 이어질것이며 입추인 7일은 구름이
조금끼고 한때 소나기가 예상되며 예년보다 2-3도 높은 기온을 보일것이라고
했다.
또 이같은 무더위가 8월중순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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