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상표와 사용권 설정이 크게 늘고 있다.
*** 외제 선호경향, 산업다양화 영향 ***
이는 소비자의 외국상표선호경향과 산업의 다양화, 수출상품의 다변화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 올상반기 3,957건 넘어서 ***
4일 특허청에 따르면 국내에 등록된 외국상표중 내국인이 사용권을 설정한
외국상표사용건수는 올해 상반기말 현재 모두 9,757건에 달하고 있다.
외국상표사용권 등록은 지난해 1,322건에서 올해 6월말까지 524건의
사용권이 등록돼 외국상표선호경향이 줄지않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약품 1,444건 36%로 제일 많아 ***
산업별로는 약품분야에서 한독약품이 훽스트의 "오라스진" 상표사용등
1,444건으로 전체의 36%를 차지하고 있으며 식품 21, 화학, 섬유가 각각
11%의 순으로 외국상표를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국별로는 미국 49% 차지 ***
현재 존속하고 있는 사용권의 나라별 상표권은 미국의 1,944건으로 전체의
49%를 차지하고 있고 일본 15%, 서독 11%, 영국 10%, 스위스 6%의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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