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데이타시스팀은 소프트웨어 (SW) 인력양성과 전문인력에 대한지속적인
보수교육을 전담할 삼성정보기술교육센터 (SITEC) 를 설립, 4일 하오 개관식
을 갖는다.
3일 이회사에 따르면 서울 을지로 2가 삼성빌딩에 설립된 이교육센터는
총면적 310평에 6개의 강의실을 갖춰 200명을 동시에 교육할수 있는
규모이다.
또 교육생 1인당 1대씩의 개인용컴퓨터 (PC) 를 사용할수 있으며 올해
중에 대형컴퓨터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