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청와대대변인은 31일하오 무소속의 박찬종/이철 두의원의
박철언 정무장관(전 대통령정책보좌관)의 평양축전 참관설과 관련한
공개질문서를 제출한데 대해 "당시 박보좌관을 평축기간중 평양에 보낸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 남북특수성 감안 신중 부탁...이수정 청와대 대변인 ***
이대변인은 또 "남북관계의 특수성에 비추어 남북관계를 다루는데
있어서 모두가 신중을 기해줄것을 부탁한다"고 말하고 "질문서가 아직
접수되지 않아 더이상 답변할수 없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대변은 남북관계와 관련 모두가 신중을 기해 달라고 말한 의미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 "언론이건 정치권이건 일반국민 누구이건 간에
남북관계의 특수성을 감안해 신중을 기해 달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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