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협사절단의 극동지역방문에 대해 이곳 일본의 매스컴들이 민감한
반응을 보여 일본이 이 지역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한편 한국을 상당히
경계하고 있음을 시사.
사절단일행이 하바로프스크를 떠나 두번째 방문지인 블라디보스토크공항에
26일 하오10시쯤 도착하자 비가 내리는 중에도 일본 NHK방송기자들이
카메라를 들고 나와 사절단이 공항트랩을 내리는 모습을 일일이 스케치.
일본방송의 이같은 관심에 대해 경협사절단 일행은 한국측의 일거수
일투족이 저들에게는 관심의 초점이 될 것이라고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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