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과 호주의 무역진흥기관인 오스트레이드(Austrade)는 양국간
교역확대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선기 무공사장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호주에서 열린 무공/
오스트레이드간 업무협의회를 통해 오스트레이드측과 무역전문가 파견,
시장정보제공, 박람회 공동개최등을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