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관들의 매수세로 큰폭 하락은 없어 **
주가가 종합지수 890선에서 오락가락하고 있다.
26일 서울증시는 개장초 전날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오름세로 출발,
전날의 상승분위기가 계속 되는듯 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팔자"매물이
늘어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종합지수는 전장이 끝난 현재 전날보다 2.96떨어진 896.14로 900선에
못미치고 있으며 한경지수는 0.22 떨어진 863.80을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복/나무제품/의약/단자등 몇몇종목을 빼고는 전업종이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단자주는 다음주중 단자사 지점신설 허용설로 소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증권주는 큰폭의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증시를 뒷받침할만한 뚜렷한 재료는 나오지 않고 있으며 일반투자자들의
900선 돌파에 따른 경계매물에 지수 900선을 유지하려는 기관들의 지속적인
개입으로 큰폭의 하락은 이뤄지고 있지 않다.
등락종목은 상승제한폭까지 오른 10개의 종목을 포함, 255개종목이 상승을
하락제한폭까지 내린 8개종목을 포함해 231개종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보합종목은 164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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