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자동차전용선의 단기해외대선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 분규 따른 물량감소로 ***
현대상선은 현대자동차의 월별자동차생산량이 노사분규로 심하게
변함에 따라 2-5개월의 단기간 전용선의 해외대선사업을 실시키로 한 것.
현대는 이를위해 이달초 박세용 사장이 유럽국가들을 순방, 현지선사들과
대선협의를 벌였는데 유럽선사들이 자동차전용선의 용선에는 일본 선사들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현재 NYK, K라인등과 협의를 벌이고 있다.
현대상선은 또 오는 92년부터의 유럽항로취항을 앞두고 세나토라인등
유럽선사들과 파트너계약등에 관해 협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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