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반기 3만3,000건, 작년보다 겨우 1.6% 증가 ***
올해들어 내국인의 공소권 출원이 저조한 실정이다.
18일 특허청에 따르면 올상반기 공소권출원실적 4만9,108건중 내국인
출원은 3만3,554건을 차지, 전년동기대비 1.6% 증가에 그쳐 외국인의
공소권증가율 19.8%에 비해 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업들이 노사분규 고임금 원고등의 영향으로 연구개발활동이
지난해보다 활기를 띠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실용신안은 10.4% 감소, 의장도 4.4% 줄어 ***
특히 공소권중 실용신안의 경우 내국인의 출원은 9,202건으로 지난해
1만271건보다 오히려 10.4%나 감소됐으며 의장 또한 8,186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4.4%가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한편 특허의 경우 전년동기보다 18.5%가 늘어난 1만576건이 출원됐는데
그중 내국인출원은 24.9%인 2,638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13.2%가 증가,
외국인출원의 증가비율 20.4%에 못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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