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제과
200억원 투입, 신제품 개발등 제품 고급화 추진, 기존 빙과 판매망을
이용, 냉동만두를 판매하는 등 냉동식품 사업 진출
<> 태평양개발
화장품 용기, 합성수지의 출하호조 및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부문도
전자, 자동차 부품의 경량화, 정밀화 추세에 따른 수요급증으로 고성장
지속 예상
<> 조일알미늄
프랑스 Pechiney사와 기술제휴로 합금판매로 신제품 개발과 품질향상에
주력중
<> 아남 산업
원화절상으로 미국 시장에 대한 수출 비중율 90% -> 75%로 축소하고
일본 및 국내업체에 대한 판매비중 확대
시계(내수 판매 위주), 배선기구 (건설 경기 유관) 부문도 30% 내외의
고성장이 예상된다
<> 해태 제과
스위스 뫼벤픽사와 기술제휴로 제품의 고급화 / 다양화 활발히 추진중
사업다각화 일환으로 유정공학 및 의학분야에도 진출 검토설
<> 대우중공업
건설중장비의 수요 증가, FA기기 지게차 매출호조 등으로 반기 추정실적
대폭 신장설
향후 신도시 건설, 수도권 및 동서 고속 전철사업등으로 꾸준한 수요
증가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