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유럽의 무역장벽을 극복할수 있는 유럽형 멀티시스템
TV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다양한 방송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유럽지역 어디서나
수신이 가능토록 한 TV로 유럽시장공략을 위한 대표적인 전략상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컨버터로 3가지 방송시스템을 전환할수 있는 이 제품은 1개의 모델로
방송방식차이를 극복했으며 생산라인을 1개로 단축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