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원 7,000명 성황리에 끝나...증권강연/한경KETEL전시회
개최해온 한경KETEL전시및 증권강연회가 10일 춘천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국내 처음으로 한국경제신문이 개발한 전자정보매체 KETEL과 주식시장에
대한 전문강사및 일선기자들의 예리한 분석은 이들 지역에서 가는곳마다
큰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이번 강연회및 전시회에는 춘천의 500여명등 연인원 7,250여명의
증권투자자들이 참여,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본사는 앞으로 이같은 기회를 마련, 지방투자자의 증권투자에 대한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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