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초 시중자금사정이 크게 호전된 한주였다. 통안증권
유통수익률이 주말께 연 15.7%안팎을 기록, 1주일새 0.7-0.8% 포인트
떨어졌다.
단자사간 콜금리도 전주대비 2%포인트 내려간 연17%선을 형성, 실세
금리가 뚜렷이 내려가고 있음을 반영.
증시는 등락폭이 심한 널뛰기장세를 보이면서도 꾸준히 올랐다. 8일
종합주가지수는 873.19로 전주대비 27.89포인트 상승.
한경평균주가도 1주일동안 637원이 오른 2만6,903원을 시현. 증시
전문가들은 앞으로 시장상황을 불투명하게 보면서 만기도래되는 통화채를
어느정도 현금상환 해줄것인가가 금주의 증시를 좌우할 것으로 예측.
미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은 8일 667원(집중기준율)을 기록.
한동안 30전이 또 떨어져 한동안 주춤했던 원화절상 행진이 다시
시작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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