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판매가 계속 활기를 띠고 있다.
7일 관련유통업계에 따르면 장마철임에도 일기가 호조를 보이자 건축
활동이 여전히지속, 수도권지역에 공급하는 쌍용양회를 비롯 25개업체의
하루 레미콘판매량이 7만-8만평방미터에 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