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시장 다시 침체국면으로...지수 860선 무너져 ***
*** 거의 전업종 하락세 ***
주가가 다시 침체국면으로 빠져들고 있다. 7일 서울증시는 전날 후장
에서의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연3일째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개장초부터 음식료 제조업, 육상운수 등 극히 일부종목을 제외하고
전업종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 기대했던 당국의 증시부양에 대한 기대감이 가시화되지 않은데
따른 실망매물과 기관들의 매수관망, 정부의 대기업에 대한 부동산/
유가증권 매각 지시등이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를 더욱 위축시키고 있다.
*** 조립금속, 전기기계등 대형주 큰 폭 하락 ***
업종별로는 음식료를 제외한 전업종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조립금속, 기계, 전기, 화약, 고무등이 큰폭으로 밀리고 있다.
은행, 단자, 증권등도 어제에 이어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 종합지수 다시 860선 무너져 ***
11시 현재 종합지수는 856.35로 전일보다 7.66 떨어졌으며 한경지수도
-5.76 떨어진 813.22을 기록하고 있다.
등락종목은 하한가 7개를 포함 377개 종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상승종목은 34개, 상한가는 2개에 불과한 실정이다.
거래량은 164만주, 거래대금은 38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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