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7일 도심 주차난해소를 위해 종묘광장등 시내 4개소의 공공용지에
민자를 유치, 지하주차장을 만들기로 하고 세부 추진계획과 일정을 확정 발표
했다.
**** 공개모집 통해 사업자 선정 12월 착공 ****
시는 세종로 미관광장, 종묘광장, 동대문운동장, 서대문 독립공원등 4곳의
공공용지 2만9,490평에 차량 3,174대를 주차시킬 수 있는 지하주차장을 확보
하기위해 주차장 시설은 시에 기부체납하되 사업자가 20년동안 운영권을
갖도록 한다는 계획아래 공개모집을 통해 오는 9월까지 사업자를 선정, 12월
착공할 방침이다.
시는 이에따라 오는 10일 사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사업대상지 입지여건과
사업개요등에 대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