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회사 3.5%인상 제시 ***
싱크업계용 파티클보도가격이 하반기중 소폭 오를 전망이다.
3일 중소업계에 따르면 지난달말 조달청이 실시한 3/4분기용 파티클보드의
국제입찰에서 응찰업체들은 2/4분기보다 3.5%정도 오른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입찰에는 루이지애나 퍼시픽사와 코스모스사등 미국 2개업체가
응찰했는데 두께 15mm짜리 파티클보드공급가격 (C&F기준)을 세제곱미터당
225-235달러에 제시했다는 것이다.
조달청은 이달초순중 낙찰자를 결정할 예정인데 이번 입찰물량이 도착하는
오는 9월부터 파티클보드가격은 인천항공사에 따른 운임 하역료인상분을
포함할 경우 현재보다 3-5% 인상될 전망이다.
그동안 싱크업계는 국제원목가격상승과 파티클보드 수요급증으로 이번
국제입찰시 파티클보드가격의 큰폭 상승을 우려했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