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업계에 따르면 보령석공예조합 춘천서부시장소조합 경기제일금형
소조합 부산나이프협동조합 전북자동차정비조합등 5개조합이 올들어 새로
설립됐다.
또 과학기기도매업조합 여수여천공예소조합 경기계량증명협동조합등
3개 조합도 설립추천을 받았다.
이밖에 서울 청계산업용품상업협동조합 한국무선기기조합 한국산업용
주방기구조합 영등포철강판매업조합등 5개 조합은 설립을 추진중이다.
이같이 중소기업의 조직사가 갈수록 확대되고 있는 것은 협동조합을
결성할 경우 원자재공동조달, 단체수의계약에 의한 공동판매, 공제기금
가입등 다양한 혜택을 얻을수 있기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