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복판매가 활기를 띠고 있다.
22일 관련유통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럭키금성상사 제일모직 캠브리지
코오롱상사등 기성복 생산업체들의 여름신사복 판매실적이 호조, 생산량의
40%가 이미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이 여름신사복 판매실적이 좋은 것은 우선 여름날씨가 예년보다
일찍 다가와 수요자들의 조기구매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정장선호가 최근들어
높아지고 있으며 손질이 간편하고 막입기에 좋은 워셔블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판매량은 가격대로 보아 15만-18만원대의 혼방제품의 판매가 주종을
이루고 있고 22만-26만원선의 일반 순모제품, 그리고 28만-36만원대의
고급대의 고급순모제품, 32만-45만원대의 수입복지제품 순으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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