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확장 법인전환...강운기공 ***
# 자동차부품 생산업체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강운기공이 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법인으로 전환.
지난 79년 개입업체로 출범한 이회사는 공장자동화기계를 제작하는
제1공장과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제2공장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에 제2공장을
법인화한것.
강운은 그동안 엔진부품을 비롯 중장비유압부품 랜딩기어등을 생산,
국내업체에 공급해왔다.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수출에 나서 80만달러의 실적을 올렸다.
이회사는 앞으로 실린더부품도 개발, 생산에 나설 계획.
# 보수/유지도 수행
방송시설의 설계및 시공만을 전담하는 회사가 문을 열었다.
방송에 직접관여해왔던 김성열씨가 한국방송엔지니어링을 설립, 방송에
따른 기술적인 모든 문제를 전담한다.
설계및 시공뿐만 아니라 방송시설의 보수 유지 방송기자재도입및 공급도
하겐된다.
향후 유성방송이 생길것에 대비, 종합적인 엔지니어링을 전담할 계획이다.
자본금은 5,000만원.
# 유압브레이커 조립
건설장비용 유압브레이커를 제작판매하는 회사인 공진건기통사가 새로
설립됐다.
이 회사는 일본의 NPK사로부터 부품을 수입, 유압브레이커를 조립판매한다.
이 NPK유압브레이커는 바이패스방식을 채택, 사용법이 용이하며 뛰어난
파괴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가 제작하는 브레이커는 어떠한 굴삭기에도 장착할수 있으며
암반/암석 파쇄 하천토목공사 건물및 콘크리트구조물해체등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최근 방진브라키트의 개발로 구조물타격시 진통을 크게 줄일수
있게 된다.
따라서 유압굴삭기에 충격 부담을 덜어 줄뿐 아니라 굴삭기로 도로등을
다지는데도 매우 유리하다고 한다.
앞으로 이회사는 일본유압과 기술을 제휴해 고속타격 유압브레이커등을
역수출할 계획이다.
자본금 2억원으로 출발했다.
# 상호/ 대표이사 쌍경
온수분배기생산업체인 금남엔터프라이즈가 상호를 금호기공으로 바꾸면서
대표이사도 신순섭씨를 윤수길씨로 교체.
금남은 최근 폴리카보네이트와 ABS수지를 혼합한 "루포이HR5007B"의 제잴로
강도 내충격성 내열성이 뛰어난 절연온수 분배기를 생산, 주택건설업체에
공급키로 한것.
이제품은 비철금속제품에 비해 열손실이 적고 강력한 합성수지로 만들어져
있어 산화및 부식이 안돼 수명이 반영구적.
한편 금남은 절연온수분배기만을 생산하는 공장을 짓기위해 김포에
1,000여평의 부지를 마련.
# 공해방지시설 생산
녹산종합 엔지니어링이 자본금 5,000만원으로 문을 열었다.
이회사는 산업용 분진 악취및 유해가스를 제거하는 공해방지시설을
전문생산, 주로 산업체에 공급한다.
환경청의 허가를 얻는대로 본격 생산에 들어가게 되는데 올해 매출목표를
8억원으로 잡고 있다.
이회사는 공해방지시설이외에 사료플랜트등 산업용기계도 생산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 가방/액세서리 제작
가방과 액세서리등을 생산하는 하림양행이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설립됐다.
이회사는 가죽과 합성수지를 소재로 핸드백 서류가방 옷가방등 각종
가방류와 지갑 벨트 스카프등 액세서리를 생산한다.
미주 일본 사우디아라비아등에 전량수출하고 있으며 금년 수출목표는
120만달러.
이회사는 또 동남아에서 과일류를 수입, 판매하고 있다.
# 공작기계 전문취급
일조무역이 자본금 5,000만원으로 출범, 공작기계만 전문적으로 수입,
수출한다.
금형업체에 소요되는 와히어커텅머신과 일반전자회사에서 상용되는
PCB들릴 생산라인을 수입한다.
이미 PCB드릴 생산라인 2대를 수주, 스위스에 발주해놓고 있다.
이회사의 올해 매출목표는 50억원.
# 하반기에 업무시작
영화제작과 수입업무를 하는 락희영화가 서울 중구충무로에서 문을 열었다.
이 회사는 외화수입과 국산영화제작허가를 이달말 문공부에 신청한뒤
올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다.
미/EC지역에서 영화를 수입할 계획이며 일본지역에선 영화촬영기자대도
수입, 판매할 예정이다.
# 엑스트라공급 업체
영화사나 방송국에 엑스트라를 공급하는 대한예술이 출범했다.
서울동작구 상계동에서 5,000만원의 자본금으로 설립된 이회사는 5년전에
개인업체로 문을 연 대한예술연기대행이 보다 조직적인 체계를 갖추기 위해
주식회사로 전환한 것.
이회사는 서울시내에 8개부지부를 두고 있어 방송국이나 영화사
CF제작소에서 요청하는 인원을 수십명에서 수천명까지 일시에 동원할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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