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비롯 세계유명원유 생산업자들이 버마의 원유탐사권을 따내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 원유매장 가능성 높고 투자조건도 양호 ***
19일 한국무역진흥공사에 따르면 프랑스의 토탈, 미국의 텍사코 옥시덴탈
아모코, 호주의 BHP, 네덜란드의 셸, 일본의 이데미쓰와 자펙스등이 원유
탐사권수주신청을 한데 이어 캐나다의 페트로, 한국의 선경이 곧 수주신청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버마의 원유탐사권을 놓고 유명원유생산업자들이 이처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은 이지역이 원유매장가능성이 높은데다 최근의 경제개방
정책으로 투자조건이 유리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