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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이번주초에 시중은행 유상증자 납입이 지나가기 때문에
향후 기관매물의 감소가 예상된다. 그러나 한계지준율제도의 재도입,
은행지준금의 부족, 기업의 만성적인 자금수요등을 고려할때 절대적인
자금여유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급속한 상승은 기대되지 않는
다. 업종별로는 주총이후 무상증자가 확실시되는 증권주, 국내외 수주가
급등하고 있는 건설주, 상대적 저주가인 우량제조업주와 무역주의 반등이
기대된다. 유징발견설의 정유주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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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금주는 최근 주가상승의 걸림돌이었던 기관투자가들의 자금사
정이 다소 호전되고 장외적인 악재 또한 점차 희석될 것이기 때문에
전반적인 매수분위기 호전이 예상된다. 통안증권의 인수가 대부분 금주로
끝나고 시중은행의 유상증자 청약이 주초에 마감됨에 따라 기관투자가들의
매도압력 또한 상당히 완화될 것이다. 업종별로는 그동안 장전체의 약세
로 무상증자라는 재료의 주가반영이 미미했던 은행과 증권, 내수진작책
강구에 따라 실적호전이 전망되는 건설관련업종이 유망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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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각종지표가 매입시점을 보이고 있다. 기관들의 자금난도 한
고비를 넘긴셈이고 한전공개로 투자분위기도 개선되고 있다. 따라서 주
가는 이제 안정적인 상향세를 탈 가능성이 많다. 다소 비관적으로 보더
라도 지수는 900-920선이 강력한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이다.
업종별로는 한전관련주의 전선주나 에너지3사, 권리락이후 주가가
상대적으로 낮은 증권주, 신도시관련 건설주등 유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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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물가불안에 의한 긴축기조 강화로 현재의 자금경색현상이 당분간
크게 호전되기는 어려워보이나 통화채 발행, 한계지준제 도입과 시중은행
증자, 한전공개등 자동환수요인이 발생으로 월 후반부터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바닥권인식 확산에 따른 선취매로 주가상승이 기대된다.
그러나 견고한 강세국면으로의 전환보다는 한계성을 띤 회복국면의 성격이
짙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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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노사분규 학생소요 기관투자가의 자금사정등 모든 악재가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는 점에서 선취매세력을 중심으로 점차 매수심리가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대규모 거래를 수반하는 강세국면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이며 매물이 줄어든데 대한 반작용으로 제한적인 상승국면을 띨
것이다. 업종별로는 무상증자가 예정 혹은 예상되고 있는 증권주와 은행주가
투자자의 관심을 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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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정국의 불투명과 우선협상국 지정 가능성, 이달초반에 집중될
통안증권 배정에 따른 기관의 자금사정 경색지속 은행증자불입등으로 당분간
조정이 계속될 가능성이 있으나 바닥권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 장세의
반전조짐이 서서히 나타날 것이다. 따라서 매도를 자제하고 매수비중을
높여야할 시점으로 보인다. 신도시 개발과 관련된 건설관련주, 한전공개와
관련된 에너지 및 전선주, 무상재료를 안고있는 은행및 증권 보험주가 상승시
주도적 위치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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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그동안 투자심리를 위축시켜왔던 정치/경제변수의 단기적 영향력
이 점차 감소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고 일평균거래량이 1,000만주 수준까지
떨어지는 바닥권이라는 인식도 확산되고 있다. 따라서 금주는 단기반등양상
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자금 측면에서도 시중은행증자납입을
계기로 점차 호전될 것으로 전망돼 기관 투자가의 매수전환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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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기존악재들중에서 경기불안감에 대한 우려를 제외하고는 완화되
거나 제거되는 단계에 있기 때문에 930선을 지지선으로 장세가 반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경기후퇴에 대한 우려감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
이므로 반등의 폭과 시간은 다소 미흡할 수 있다. 또 극심했던 자금난의
여진이 남아있기 때문에 당분간 대량매물의 잠복가능성도 경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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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지난주는 자금사정이 극도로 악화된 기관들의 대량매물로 투자분
위기가 극도로 위축됐다. 이번주는 시중은행 청약을 계기로 전반적인
자금사정이 조금씩 호전될 것으로 보이며 장외변수인 노사분규도 진정국면
으로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기관매도의 중지와 일반투자자의
선취매로 완만한 상승세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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