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요기임에도 불구, 노사분규로 마닐라판지가 공급사정이 원활치 못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6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마닐라판지 최대메이커인 신풍제지가 노사분쟁으로
직장폐쇄조치가 내려지면서 생산이 중단되자 유통단계의 생산이 중단되자
유통단계의 재고가 바닥나면서 그동안 다소 낮은값에 거래되던 것이 강세로
돌아섰다.
이에따라 200g/제곱미터SC(슈퍼코팅) 규격이 연당 5만7,439원, 240g/제곱
미터SC와 260g/제곱미터SC는 6만2,464원과 6만6,321원, 300g/제곱미터SC와
350g/제곱미터SC는 7만2,693원과 8만3,803원, 400g/제곱미터SC와 450g/제곱
미터SC는 9만3,978원과 10만4,341원선의 정상도매가격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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