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7월 26개국 1,000여 기업 상품 전시 ***
오는7월 중국에서 개최되는 "북경 국제박람회"에 한국과 대만의 기업들이
처음으로 초청을 받아 참가할 것이라고 27일 중국계신문 문회보가 보도했다.
한편 중국계신문 대공보도 이날 지난21일 북경에서 개최된 "89년도 국제
유명상품전시회"에 한국의 OB맥주와 백화양조의 인삼주, 태평양화학의 아모레
화장품, 건강약품등이 출품됐다고 보도했다.
북경국제유명상품전시회에 한국상품이 전시되기는 이번이 처음인데 이
전시회에 출품된 상품은 오는6월22일 광동성 광주의 외국무역중심센터에서
열리는 국제유명상품전시회에도 그대로 출품될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매년 2년마다 개최돼 온 북경국제박람회에 처음으로 참가초청을
받은 한국과 대만기업들은 홍콩등지의 현지법인 또는 대리점명의로 참가
한다고 한다.
중국 최대규모의 이번 북경국제박람회에는 세계 26개국 1,000여개
기업들이 각종 상품을 출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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