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화 가공업계 조업단축 위기 **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노조는 25일 쟁의행위신고에 이어 단계적인 파업을
거쳐 28일 낮12시를 기해 전면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 대림, 유화부문 파업결의 **
대림의 석유ㅍ화학노조는 24일 총회에서 파업여부를 묻는 투표를 실시,
찬성 896표, 반대 36표로 파업을 결의했고 쟁의행위신고를 거쳐 26일
주간근무자, 27일 1공장의 교대근무자 2개조가 각각 근무지를 이탈하는
파업에 들어갈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노사양측은 1/2차협상에서 서로의 입장을 설명했고 3차협상을 가진
다음 노조측이 지난14일 쟁의발생신고에 이어 24일 파업을 결의한
것이다.
** 노조 28일고비 각종수당등 요구 **
노조측은 임금인상 퇴직금 누진세 세전수익의 10%배분 전사원주택
상여금인상 각종 수당신설등을 요구했다.
** 강행땐 에틸렌등 원료난 **
대림의 여천공장은 나프타분해공장에서 에틸렌등 올레핀을 생산하고 BTX
SM등 석유화학원료를 공급하는데다 여천단지의 유틸리티공급까지 맡고있어
가동이 중단될 경우 석유화학공장과 가공업체의 연쇄적인 가동중단이나
조업중단사태를 초리하게돼 심각한 문제로 등장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