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이 쌍용정유에 이어 휘발유의 품질을 높이기로 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공은 휘발유의 옥탄가를 보통휘발유는 89에서
91로, 무연휘발유는 91에서 92로 각각 높여 이날부터 출하키로 했다.
한편 쌍용정유는 보통휘발유의 고급휘발유화가 자원의 과소비만
초래한다는 동자부의 행정지도를 받아들여 95수준까지 높였던 보통휘발유의
옥탄가를 91로, 무연휘발유는 92로 하여 20일부터 출하하고 있다.
쌍용정유와 유공이 휘발유의 옥탄가를 종전보다 1-3 올려 품질을 높임에
따라 호남정유, 경인에너지, 극동석유등 나머지 정유 3사도 금명간 휘발유의
옥탄가를 91-92수준으로 높여 출하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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