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값, 혼조세 나타내며 소폭 내림세 ***
주식값이 다시 혼조세로 돌아선 가운데 소폭의 내림세를 타고 있다.
14일 서울증시는 전일의 강세와는 달리 소폭의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는데다 고가의 매물이 지속적으로 나와 지수 950선이 다시 무너졌다.
10일부터 12일까지 연3일간 종합주가지수가 50여포인트 빠져 920선대로
떨어지자 전일의 반등세가 다시 950선으로 올려 놓았으나 문목사구속을
계기로 향후정국 불투명, 노사분규격화우려등의 악재가 걷힌것이 아니라는
인식이 점차 장에 퍼지면서 주가가 내림세를 나타냈다.
*** 950선 놓고 치열한 공방전 ***
그러나 가격하락지지선을 950선대로 보는 투자자들도 많아 주식값이
크게 빠지지 않을 것으로 보는 세력도 만만치 않다.
*** 업종별로 등락이 엇갈려 ****
업종별로는 그동안 강세를 지속하던 내수주에 매물이 늘어 업종별로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어업/섬유주가 상승세를 계속 타고 있으나 나무주가 약세로 밀리고 있고
식품/광업/종이주는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유화주도 업종별로 등락이 교체, 의약주는 상승세, 화학/고무주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 기계/증권/보험주 강세 ***
제조업주는 기계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전자주는 거래량 증가를
수반하며 오름세를 타고 있다.
도매업은 강세, 건설주는 약세로 밀리고 있으며 금융주중에서는 증권/
보험업이 오르고 은행/단자주가 밀리고 있다.
10시45분 현재 201개 종목이 오르고 150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이중 상한가는 11개, 하한가는 4개 종목을 기록하고 있다.
411만6,000주가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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