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사등 선정...4-5사도 별도 추진 **
피어리스등 9개 등록법인들이 내달중 기업을 공개키 위해 내달중
기업을 공개키위해 증권감독원에 인수의뢰서를 제출했다.
10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피어리스 동해펄프 미원중기 내외전기
동신제지 고합상사 대미실업 군자산업 대우금속 등 9개회사는 공개
주간사회사 선정을 끝내고 본격적인 유가증권분석작업에 들어갔다.
대신증권이 동해펄프 동신제지 미원중기등 3개사의 주간사를
맡았으며 한신증권이 대미실업과 군자산업등 2개사의 주간사업무를
맡았다.
이들 9개사이외에도 4-5개회사가 기업공개를 추진하고 있어 내달중
에도 10개사이상이 공개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