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상공장관은 7일 낮 레이버크 아일랜드 상공장관과 회담을 갖고
92년 유럽시장통합과 점차 강화추세에 있는 EC의 수입규제문제등 관심사에
대해 협의했다.
이날 버크장관은 EC진출의 최적지인 아일랜드가 한국업체의 진출을 지원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고 반덤핑제소등 EC수입규제
제도와 현지부품 사용요구등 EC의 대응수단이 무차별적으로 사용돼서는
안된다는 한국정부의 견해에 동의했다.
한장관은 EC통합이 역내산업보호라는 보호장벽 강화형태로 나타날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특히 EC의 반덤핑제소등 수입규제와 현지부품사용
요건 강화규정등이 이러한 우려를 뒷받침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버크장관의 이번 방한은 한국업체의 아일랜드투자를 적극 권유하기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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