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증시는 오랜만에 거래량이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주가도 오름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전장말까지 10포인트이상 올랐던 종합주가지수가 후장들어서는 오
름폭이 줄어드는 양상이었다.
개장초 전일후장의 상승분위기가 이어져 음식료 고무등 내수업종 중심으
으로 거의 전업종이 오르는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연이틀 주가가 단기급등한데 따른 경계매물과 이식매물이 후장들
어 쏟아지면서 상승폭은 줄어들었다.
** 종합7P올라 기관들 교체매매속 매도우세 **
기관들은 활발한 교체매매속에 매도가 우세한 편이었다. 전일에 이어
전장까지 강세를 보였던 건설주는 이식매물에 눌려 약세로 반전됐다.
배당부시세 마지막날인 증권주는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 거래량 2,000만주 넘어 **
이날하오 6시 현재 거래량은 2,531만주로 1주일만에 다시 2,000주를 넘어
섰으며 거래대금은 6,164억원이었다.
한경평균주가는 3만389원으로 전일보다 227원이 전일보다 227원이 올랐고
한경다우지수도 900.59로 7.36포인트 상승했다.
종합주가지수는 6.70포인트 오른 985.23을 기록했고 신평200지수는 15.58
포인트 오른 1,875.00을 나타냈다.
거래가 형성된 640개종목중 61개종목이 상한가된것을 비롯 448개종목이 올
랐고 132개종목이 내리면서 하한가는 6개에 그쳤다.
대우조선과의 합병추진등으로 연이틀 하한가를 기록했던 대우중공업등 대
우그룹 주식들은 이날 오름세로 돌아섰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