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21일 상오11시 삼정호텔에서 개청 43주년 기념 및 특허제도사
발간기념회를 갖고 유공자들을 시상했다.
이날 행사는 한승수 상공장관과 역대 청장및 국장급이상 재직자등 160여명
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는데 변리사 이승초씨와 전문위원 상엽씨등이 공로패
를, 항고심판원 김태윤씨등 5명이 표창장을 각각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