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가치가 미무역적자격감인플레를 경계한 FRB(미연준리) 경제동향
보고서등에 자극받아 최근의 오름세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동경 뉴욕등 세계주
요외환시장에서 일제히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달러화는 15일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당 130.60엔에 폐장됨으로써 한달반
만에 처음으로 선진국 중앙은행들의 상승저지선으로 알려진 130엔선을 돌파,
지난해 10월11일이래 최고시세를 기록했다.
달러가치가 130엔선을 웃돌자 FRB가 달러를 매각하는 환시개입을 벌였으나
상승세를 꺾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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