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주식시장은 저가주를 중심으로 전업종에 걸쳐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
데 제일합섬은 2만1,000원 상한가를 기록, 장내의 관심을 모았다.
제일합섬은 지난 1월말 1만5,000원대의 바닥권에서 서서히 상승, 2월18일 1
만9,000원선까지 접근한 이후 주가가 답보상태를 보여 최근까지 1만8,000-1만
8,700원대의 가격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제일합섬은 폴리에스터 원면, 원사등의 합성소재에서 직물류에 이르는 일관
체제를 갖춘 섬유종합제조업체이다.
이 회사는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함께 사업다각화를 추진 정밀화학등 비섬유
부문의 비중을 26%로 높일 계획으로 있다.
제일합섬은 비섬유부문의 성장잠재력이 크고 현재 주가가 지난해 최고수준
인 2만5,500원을 크게 밑돌고 있어 주가상승여지가 큰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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