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은 새브랜드의 고급신사복인 "빈폴"을 개발하는 한편 이탈리아브
랜드인 "빨지레리"를 도입, 3월부터 시판한다.
제일모직이 시판에 나설 자체브랜드인 "빈폴"은 25-35세의 남성을 주요대
상으로 한 신사복으로 천연소재를 사용,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을 강조한 정
통클래식 신사복이다.
또 "빨지레리"브랜드는 중간회색계열로 35-45세 남성을 주요고객으로 겨
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