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장성이 13일 발표한 89년1월 무역통계에 의하면 수출액이 수입보
다 32.4억달러(전년동월비 5.5%증가)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출이 반도체등 전자부품을 중심으로 호조를 지속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