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해지고있는 제조업관련 주식의 주가상승세 주도현상및 무상증자
기대감이 어울려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종목.
2월들어 오름세가 다소 흔들리고 있기는하나 1월19일부터 1월말까지(거래
일수11일)는 1만6,300원에서 2만1,200원으로 28.8%의 주가상승률을 기록했
었다.
지난달 중순께부터 시작된 동종목의 주가상승은 트로이카주의 인기퇴조와
더불어 제조업주가 새로운 주도주로서 재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많은 영
향을 준 편이다.
특히 과거의 예로 볼때 제조업주가 새로운 주도주로서 재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많은 영향을 준 편이다.
특히 과거의 예로 볼때 제조업장에서는 신규상장된 전자부품주가 장세를
주도했었다는 이유에서 향후 제조업주의 주도주 무상 가능성과 관련, 동종
목에대한 관심이 크게 고조된 것으로 보여진다.
73년 세계적인 안테나전문생산업체인 일본요코제작소(JYC)와 50대50비율
합작 설립된 동사는 로드(태)안테나 전문 생산업체로서 국내 가전3사외에도
미RCA사에 연간안테나 소요량의 50%를 공급하는 등 안정적 수요처를 확보하
고 있다.
83년11월 JYC와의 합작계약 해약시까지 10년간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종래의 부품생산업체에서 전자제품세트메이커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86년이후 전자산업의 전반적인 호황으로 매출액이 연평균 30%이상 증가해
왔으며 순이익은 연평균94%이상 늘어왔다.
기업공개에 앞서 88년6월 자산재평가적립금을 자본전입하고 지난해 9월공
개시 7억원을 공모, 자본금을 22억원으로 늘렸다.
다만 동업종 타사에 비해 자본금규모가 작고 주생산품의 제조공정이 단순
하다는 점은 동사의 약점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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