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장은 거래량이 크게 느는 가운데 주식값은 약간 오르고 있다.
주말인 4일 서울증시는 "사자/팔자"가 팽팽하게 맞서며 전반적인 시세는 강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전장시세에서는 유화/비철금속/식품/종이주등이 강세를 나타내 업종
별로 발빠른 소환매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거래량은 이례적으로 크게늘어 10:40분현재 580만주를 넘어서며 600만주
에 육박, 설날3일휴무를 앞두고 선취매 향상을 보이고 있다.
전날인 2일에 제조업주의 거래량이 금융주의 거래량을 처음 넘어서 제조
업주가 주도주로서 위치를 굳혀나가고 있다.
이날 전장에서는 은행/단자주가 약세로 밀렸으며 건설/무역주도 북방교류
확대의 호재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그동안 강세를 띠던 자동차주도 약세를 보였으나 기계/전자주는 강세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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