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00억원이상의 당기세전순이익을 올린 증권사는 대우증권을 포함
6개사에 달했으며 100억원 이하인 증권사도 10개사로 나타났다.
2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우증권이 지난해 4-12월까지 704억9,000만원의
당기 세전순이익을 올려 업계 1위를 고수했고 대신증권이 490억6,000만원으
로 2위를 차지했으며 그 다음은 럭키, 현대, 동서, 쌍용증권의 순으로 이들
은 모두 300원 이상의 세전순이익을 올렸다.
한편 자본금 300억원 이하인 13대 소형증권사중 한흥증권이 124억2,000만
원의 세전순이익을 올려 업계 11위를 차지했고 신영과 서울증권이 각각 업계
계 13위와 14위를 차지했으며 나머지 10개사는 모두 100억원 이하였다.
지난해 일종의 유보성 이익당충당금인 증권거래준비금 전입액은 럭키증권
이 145억4,0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동서증권이 11억2,000만원으로 2위
를, 그다음은 대신, 대우증권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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