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성 재무부장관은 앞으로 관세행정의 기본좌표는 "출입국 여객에 대
해 어떻게 하면 양질의 원활한 통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가"를 집중적으
로 추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장관은 20일 관세청 연두순시에서 치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만성적인
국제수지적자시대의 관세행정제도와 각종 규제를 새로운 여건에 맞도록 연
내에 전면 재정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남북한교류 물자에 대해서는 관세청이 유연하고 탄력적인 통관
행정으로 대처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